경제/비즈니스

전북자치도, 해외 바이어와 1대1 맞춤 상담으로 글로벌 수출 판로 개척

조회수 1

전북특별자치도가 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 등 주요 17개국에서 온 해외 바이어들과 도내 중소기업을 1대1로 연결하는 대규모 수출상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상담회를 통해 도내 기업들은 실질적인 수출 기회를 모색하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글로벌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섰습니다. 지난 12일, 도는 해외 유력 바이어들과 도내 기업들을 직접 연결하는 대규모 수출상담회를 개최하며 실질적인 수출 판로 개척에 힘을 쏟았습니다.

이번 상담회에는 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을 포함한 총 17개 국가에서 초청된 해외 바이어 44명이 참가했습니다. 특히, 세계 각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재외동포 경제인 15명으로 구성된 비즈니스 자문단(OK-BIZ) 소속 경제인들이 함께 참여하여 더욱 폭넓은 네트워크를 형성했습니다. 이들은 각자의 해외 시장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도내 기업들의 수출 잠재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상담회는 철저한 사전 매칭을 통해 도내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바이어와 1대1로 매칭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자사의 제품과 기술에 대한 심도 있는 상담을 진행하며 실질적인 수출 계약 체결 가능성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이번 상담회를 통해 도내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지 바이어들의 니즈를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 관계자는 "이번 수출상담회가 도내 중소기업들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위축된 해외 시장을 다시 한번 공략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는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상담회에 참가한 한 도내 기업 관계자는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해외 바이어들과 직접 만나 제품을 소개하고 상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이번 상담회를 통해 실질적인 수출 계약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이번 상담회의 성과를 분석하여 향후 수출 지원 정책에 반영하고, 도내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특히, 신흥 시장 개척과 디지털 무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며 도내 기업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울 방침입니다.

세모링크

Semolink는 가치 있는 소비와 일상의 발견을 기록하는 전문 아카이브입니다. 수많은 선택지 속에서 진정한 탁월함을 찾아내는 당신의 안목을 위해 우리는 가장 좋은 것만을 선별하여 기록합니다.

ABOUT

  • Curation Policy
  • Brand Story
  • Contact

LEGAL

  • Privacy
  • Terms
  • Instagram

© 2026 SEMOLINK ARCHIVE. ALL RIGHTS RESERVED.

CURATED WITH EXCELLENCE IN 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