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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바이오, 인도네시아 시장 공략 박차…'2026 자카르타 K-뷰티·푸드 소비재 수출상담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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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이 오는 10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2026 자카르타 K-뷰티·푸드 소비재 수출상담회'에 참가하여 현지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이번 행사는 진주 지역 우수 소비재 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특히 성장 잠재력이 높은 인도네시아 시장을 겨냥한다.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이하 진주바이오)이 한국 소비재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는 인도네시아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진주바이오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되는 '2026 자카르타 K-뷰티·푸드 소비재 수출상담회'에 참가하여 진주 지역의 우수 소비재 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한국 소비재의 현지 시장 진출을 돕고, 인도네시아 바이어와의 직접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K-뷰티와 K-푸드에 대한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높은 수요를 고려할 때, 이번 행사는 진주 지역 기업들에게 매우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바이오는 이번 상담회를 통해 참가 기업들이 현지 시장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실질적인 수출 계약을 성사시킬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진주바이오에 따르면, 현재 인도네시아는 약 2억 7천만 명에 달하는 거대한 인구와 함께 젊은 소비층의 구매력 증가로 소비재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K-뷰티 제품은 물론, K-푸드에 대한 인지도와 선호도 역시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어 한국 기업들에게는 매력적인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한국무역협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의 K-뷰티 및 K-푸드 수입액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진주바이오는 이번 수출상담회에 참가할 기업들을 대상으로 사전 컨설팅 및 시장 조사 자료 제공, 현지 바이어와의 매칭 지원 등 체계적인 준비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현지에서의 통역 지원, 상담 부스 운영 등 실질적인 참가 지원을 통해 기업들이 최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진주 지역의 우수한 바이오·뷰티·식품 관련 기업들이 인도네시아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주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자카르타 수출상담회는 진주 지역 기업들에게 인도네시아라는 신흥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참가 기업들이 현지 시장의 니즈에 맞는 제품과 전략을 선보이고, 성공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진주바이오가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지원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진주바이오는 지역 기업들의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K-뷰티와 K-푸드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2026 자카르타 K-뷰티·푸드 소비재 수출상담회' 참가를 희망하는 진주 지역 기업은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진주바이오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진주 지역 소비재 기업들이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K-브랜드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한국 소비재 산업의 전반적인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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