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첫 번째 일요일인 6일, 많은 소비자들이 쇼핑을 계획하고 있을 터.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코스트코 등 주요 대형마트 대부분이 정상 영업에 들어간다. 이는 9월 첫 주말을 맞아 소비 활성화를 꾀하려는 유통업계의 전략으로 풀이된다.
현행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대형마트는 매월 둘째와 넷째 일요일에 의무적으로 휴무일을 가져야 한다. 따라서 9월 13일(일)은 대부분의 대형마트가 휴무일을 운영할 예정이며, 이는 9월의 두 번째 일요일에 해당한다. 소비자들은 쇼핑 계획 시 이 점을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한다.
하지만 모든 점포가 동일한 휴무일을 따르는 것은 아니다. 기초지방자치단체별 조례나 점포별 특성에 따라 휴무일이 다르게 지정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이마트 김포한강점과 홈플러스 김포점은 9일과 23일에 휴무일을 가질 예정이며, 홈플러스 부산정관점은 14일과 28일에 휴무가 예정되어 있다. 롯데마트 문화센터 역시 김포한강점과 평택점의 6일 강좌 일정을 공개하며 정상 운영을 알렸다.
따라서 대형마트를 방문하기 전에는 반드시 해당 마트의 공식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를 통해 정확한 휴무일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추석 연휴를 앞두고 선물 구매 등을 계획하고 있다면, 사전 정보 확인은 필수적인 절차가 될 것이다.
이번 9월 6일(일)은 대부분 정상 영업하지만, 다음 주말인 13일(일)은 휴무일이므로, 소비자들은 자신의 방문 예정 마트의 휴무일을 미리 확인하여 불편을 겪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각 마트별로 진행되는 다양한 할인 행사나 프로모션 정보를 미리 파악하는 것도 현명한 소비를 위한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