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은 자사의 편의점 브랜드 GS25가 혁신적인 상품 디자인으로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GS25가 선보인 차별화 상품 '소비뇽레몬블랑하이볼'의 디자인이 세계적인 수준임을 입증하는 결과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며, 디자인 혁신성과 품질을 평가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매년 전 세계에서 출품된 수많은 제품과 프로젝트 중에서 우수한 디자인을 선정하여 시상한다.
GS25는 이번 '소비뇽레몬블랑하이볼'을 통해 단순한 상품을 넘어 브랜드 경험과 커뮤니케이션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하이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트렌드를 반영하여 감각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을 선보인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GS25는 올해 2월에도 독일의 또 다른 권위 있는 디자인 시상식인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하는 등 연이어 국제 디자인 어워드에서 인정받으며 디자인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는 GS25가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는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이번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은 GS25가 추구하는 차별화된 상품 기획 및 디자인 역량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혁신적인 상품과 디자인 개발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GS25는 현재 공식 유튜브 채널 '이리오너라'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으며, '우리동네GS' 앱을 통해 편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등 온·오프라인 채널 전반에 걸쳐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디자인 어워드 수상은 이러한 GS25의 브랜드 강화 전략에 더욱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