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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슈퍼, PB 두부·콩나물 '가성비 끝판왕' 등극…용량 UP·가격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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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와 롯데슈퍼가 자체 브랜드(PB) 신선식품 '오늘좋은' 두부와 콩나물의 용량을 늘리고 가격을 낮춘 리뉴얼 신제품을 출시하며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기존 300g에 1000원이었던 제품이 400g에 980원으로 변경되어 '가성비'를 극대화했다.

롯데마트와 롯데슈퍼가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줄 '오늘좋은' 두부와 콩나물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리뉴얼은 PB(Private Brand) 베스트셀러 상품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300g 용량으로 1000원에 판매되던 '오늘좋은 두부'와 '오늘좋은 콩나물'은 이제 400g 용량으로 98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이는 기존 대비 용량을 33% 이상 늘리면서도 가격은 20원 낮춘 것으로, 롯데마트·슈퍼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상품 규격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재설계했다고 밝혔다. '오늘좋은 더 큰 두부(400g)'와 '오늘좋은 더 많은 콩나물(400g)'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출시된 이들 제품은 출시 첫날부터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실제로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잠실점에서는 '오늘좋은 더 큰 두부'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이 줄을 이었다. 이는 지난해 출시 이후 올해 6월까지 롯데마트와 롯데슈퍼 합산 누적 판매량에서 두 상품이 각각 두부 부문 3위, 콩나물 부문 1위를 기록하며 이미 상품 경쟁력을 입증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번 리뉴얼은 '1000원의 벽'을 넘어선 980원이라는 가격으로, '가성비'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매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롯데마트·슈퍼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PB 상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최근 고물가 시대에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소비 심리를 겨냥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롯데마트·슈퍼는 이번 '오늘좋은' 두부와 콩나물 리뉴얼을 시작으로 다양한 PB 상품의 혁신을 이어갈 전망이다. 소비자들은 더욱 풍성해진 용량과 낮아진 가격으로 신선하고 맛있는 두부와 콩나물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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