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포럼’이 한국 문화의 세계적인 확산을 조명하는 가운데, 11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틱톡커 지또먹(본명 지가민)의 사례가 주목받고 있다. 무용을 전공했던 지또먹은 틱톡을 통해 한국의 춤과 문화를 태국 팬들에게 알리며 K-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지또먹은 ‘2026 K포럼’ 참여 소감으로 “제게 정말 큰 기회”라고 밝히며, “태국 팬분들에게 한국의 문화와 가치를 알릴 수 있고, 그런 제 모습을 보며 함께 기뻐해주실 것 같다”고 기대를 드러냈다. 그녀의 틱톡 채널은 단순한 댄스 챌린지 영상을 넘어, 한국의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을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태국 젊은층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지또먹은 한국의 최신 트렌드를 발 빠르게 소개하고, K-팝 댄스 커버 영상 등을 통해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두터운 팬덤을 형성했다. 이러한 노력은 한국 문화에 대한 태국 내 관심 증대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K-콘텐츠의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2026 K포럼’은 지또먹과 같이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들을 초청하여 K-콘텐츠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다. 이번 포럼을 통해 지또먹은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고, K-콘텐츠의 무한한 성장 가능성에 대한 인사이트를 나눌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지또먹이 틱톡커로서, 그리고 K-콘텐츠 전도사로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