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aroker 원예범용 상토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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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집에서 작은 채소를 키우는 재미에 푹 빠졌지 뭐예요. 상추랑 바질 모종을 심으려고 하는데, 기존에 쓰던 흙이 영 시원찮아서 새로운 상토를 찾아보게 됐어요.
바토커 원예범용 상토 봉투를 뜯자마자 흙 특유의 건강한 냄새가 살짝 올라오더라고요. 손으로 만져보니 입자가 균일하고 부드러워서 바로 사용하기 좋았어요. 모종을 심고 물을 줬는데, 물이 고이지 않고 쑥 흡수되는 게 느껴져서 배수 걱정은 없겠다 싶었죠.
이 상토의 가장 좋았던 점은 확실히 배수성이 뛰어났다는 거예요. 물을 많이 줘도 과습 걱정을 덜 수 있어서 초보인 저한테는 정말 큰 장점이었어요. 덕분에 심은 모종들이 뿌리를 잘 내리고 쑥쑥 자라는 것 같아서 뿌듯하더라고요.
아쉬운 점을 굳이 꼽자면, 처음 봉투를 열었을 때 미세한 흙먼지가 조금 날리더라고요. 실내에서 작업할 때는 바닥에 신문지 같은 걸 깔고 쓰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저처럼 식물 키우는 재미에 막 눈뜨신 초보 가드너 분들이나, 분갈이 흙 선택에 고민이 많은 분들께 이 바토커 상토를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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