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무의 시간 책 + 책갈피 (KHBOOKS)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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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괜히 마음이 싱숭생숭해지는 날이 많더라고요. 복잡한 생각들을 잠시 내려놓고 싶어서 따뜻한 위로가 되어줄 책을 찾다가 우연히 '나무의 시간'을 발견하게 되었답니다.
책을 처음 받아보니 표지부터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었어요.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숲속을 걷는 듯한 기분이 들더라고요. 함께 온 나무 책갈피도 책의 분위기와 너무 잘 어울려서 좋았어요. 읽는 내내 눈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경험이었어요.
가장 좋았던 점은 잔잔하면서도 깊이 있는 문장들이었어요.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지내던 소중한 것들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더라고요. 다만, 내용이 사색적인 편이라 빠르고 자극적인 이야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조금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복잡한 마음을 다독여줄 따뜻한 위로가 필요하거나, 잠시 멈춰 서서 자신을 돌아보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조용히 건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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