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향 딸기 대과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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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상큼한 과일이 너무 당기더라고요. 마트에 갔는데 큼지막한 설향 딸기가 눈에 확 들어왔어요. 제철 딸기는 꼭 먹어야 한다는 생각에 망설임 없이 한 팩 집어왔답니다. 그냥 먹으려고 했는데, 왠지 모르게 딸기잼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집에 오자마자 가장 먼저 한 일은 딸기 하나를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맛보는 거였어요. 한입 베어 무는 순간 상큼달콤한 향이 입안 가득 퍼지면서 기분까지 좋아지더라고요. 과육이 단단하면서도 부드러워서 씹는 맛이 정말 일품이었어요. 크기가 커서 그런지 과즙도 풍부하고 시원해서 순식간에 몇 개를 해치웠네요. 껍질 벗길 필요도 없이 그냥 먹을 수 있어서 편하기도 했고요.
가장 좋았던 점은 역시 압도적인 크기와 신선함이었어요. 하나만 먹어도 입안 가득 행복감이 차오르는 느낌이랄까요. 달콤하면서도 새콤한 맛의 조화가 완벽해서 물리지 않고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다른 딸기들보다 향도 훨씬 진하게 느껴져서 더 만족스러웠어요. 아쉬운 점을 굳이 꼽자면, 대과라서 그런지 가격대가 조금 있는 편이에요. 맛과 품질을 생각하면 이해는 가지만, 그래도 한 번 살 때마다 살짝 망설이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더라고요.
싱싱하고 맛있는 딸기를 제대로 즐기고 싶은 분들, 특히 크고 실한 딸기를 선호하는 분들께 설향 딸기 대과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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