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더파파 아기 실리콘 이유식 턱받이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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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이유식을 시작하면서 턱받이 고민이 많았어요. 천 턱받이는 금방 축축해지고 매번 빨래하는 것도 일이라 실리콘 턱받이를 찾아보게 됐죠.
처음 받아보니 실리콘인데도 생각보다 부드럽고 유연했어요. 아기 목에 채워보니 불편해하지 않고 움직임도 자유로워 보여서 안심이 되더라고요. 특히 흘린 이유식이 주머니에 잘 모여서 바닥이 깨끗한 게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제일 좋았던 점은 역시 세척이 정말 편하다는 거예요. 흐르는 물에 쓱 헹구기만 해도 깨끗해지고, 금방 말라서 위생적으로 쓸 수 있더라고요. 또 깊고 넓은 주머니 덕분에 아기가 흘린 이유식이 바닥으로 떨어지지 않고 잘 모이는 점도 만족스러웠어요. 다만 외출할 때 돌돌 말아도 부피가 좀 있어서 가방 공간을 약간 차지하는 건 아쉬운 부분이었어요.
매번 이유식 먹일 때마다 옷과 바닥 청소로 지쳐있는 육아맘들에게 정말 유용한 아이템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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